사용 중인 브라우저에서 JavaScript를 지원하지 않습니다. 영부인의 편지 | 버지니아 영부인 - 수잔 S. 영킨 탐색 건너뛰기

영부인의 편지

버지니아 주민 여러분,

글렌과 저는 영연방에서 봉사 시즌을 이어가면서, 즐겁고 다양한 영연방의 모든 독특한 지역과 열정적인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. 여러분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믿고 맡겨주셔서 감사드리며, 여러분을 위해 일할 수 있다는 영광으로 동기를 부여받습니다.  저는 연방 전역의 재능 있고 배려심 많은 여성과 소녀들을 소중히 여기며, 여러분이 자신의 가치를 알고 우리 행정부의 지원을 받아 완전하고 유익한 삶을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. 저의 캠페인인 "버지니아의 여성+소녀(W+g) 정신 강화," 을 통해 L.I.F.E. - 사랑+탐구+번영+인내- 에도움이 되고 격려가 되는자료와 커뮤니케이션을 발견하시길 바랍니다.

자매결연으로,

수잔 S. 영킨